Schola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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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
수단의 이웃나라인 케냐와 탄자니아를 가면 길거리에서 “기브 미 비스킷” “기브 미 머니”를
외치며 먹을 것과 돈을 달라는 아이들을 많이 볼수 있다. 그러나 이곳 수단에선 “기브 미 어 펜”을 외치며 연필이나 볼펜을 원하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기특한 아이들이다.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충분한 여건을 마련해 주지 않는 것은 어른들의 명백한 직무유기라 생각한다.
(이태석 신부님 글 중에서)
“예수님 이면 이 곳에 학교를 지었을까, 성당을 지었을까. 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지었을 것이다”
이태석 신부님은 톤즈 아이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했습니다. 황량한 들판에 칠판 하나 세워놓고 시작한 학교가 몇 년 만에 1200명의 최고 명문 학교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꿈을 키우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십년 후 신부님이 뿌린 사랑의 씨앗이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의사, 약사, 공무원은 물론 의대를 다니는 제자만 40여명이나 됩니다. 모두가 신부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합니다. 그들을 만나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남수단에는 열악한 상황으로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이 신부님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과 자신감이 돌아오고 신부님의 제자임을 무척 자랑스러워 합니다. 작은 관심과 나눔이 톤즈의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태석 재단은
- 대학을 다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신부님의 제자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도록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겠습니다.
- 톤즈 지역 중 ∙ 고등학생 가운데 이태석 장학생을 선발하여 신부님의 사랑과 헌신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